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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너희는 홀로가 아니다.

by 파란앗싸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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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6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는 홀로가 아니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그것이 끔찍한 것은 사실이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홀로 통과해서 걷는 것을 두려워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을 역시 통과해서 걷고 있을 많은 형제들과 자매들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홀로가 아닐 것이다.
내 자녀들은 이 때에 연합하게 될 것이며,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심지어 지금도 그들의 상황들 가운데 홀로라고 느낀다.
세상이 시시각각 더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홀로가 아니다.

비록 너희가 홀로라고 느낄지라도,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잃어버려진다 해도, 내가 거기에 있다.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줄 때, 내가 이미 거기에 있다.
너희가 너희에게 소중한 누군가를 잃어버릴 때, 내가 거기에 있다.
그들이 너희를 감옥으로 데려갈 때, 내가 이미 거기에 있다.”


<이사야 41:10, 킹제임스 흠정역>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마가복음 13:9,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너희를 때릴 것이요, 너희가 나로 인하여 치리자들과 왕들 앞에 끌려가 그들에게 증언하리라.’

<마태복음 28:19-20,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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