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너희가 그 죄들을 나에게 넘겨줄 것이라면, 내가 확실히 너희의 힘이 되어줄 것이다.

2021년 7월 15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만일 너희가 그 죄들을 나에게 넘겨줄 것이라면, 내가 확실히 너희의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있는 곳에 있기 위해서는 
내가 너희를 용서했듯이
너희가 다른 이들을 용서해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다른 이들을 사랑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준 계명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만일 너희가 나에게 허용할 것이라면,
나는 내가 만지기를 열망하는 다른 이들을 위해
나의 사랑이 너희를 통해 흐르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죄의 댓가가 크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이 때에는 그것의 댓가가 심지어 더 크며,
결과들이 훨씬 더 속히 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순수하게 지켜라.
너희를 자신을 죄로부터 지켜라.

나에게 기도해라.
만일 힘이 필요하다면, 나에게 부르짖어라.
만일 너희가 그 죄들을 나에게 넘겨줄 것이라면,
내가 확실히 너희의 힘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너희의 때는 거의 끝났다.
내가 너희에게 준 일들을 끝마쳐라.
너희가 무엇을 보던지간에, 또는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간에,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지켜라.

강해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곧 나와 함께 여기에 있을 것이며,
너희의 모든 상들이 기다리고 있다.”


<마태복음 6:15,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가복음 11:25,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구를 대적할 것이 너희에게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너희의 범법을 용서하시리라.’

<마태복음 6:13, 킹제임스 흠정역>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우리를 건지시옵소서.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나이다. 아멘.’

<요한복음 15:12, 킹제임스 흠정역>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