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심판이 사악한 자들에게 온다.

 

 

 

 

 

2020년 5월 5일 ‘댄’ 형제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나는 너를 불렀고, 너는 귀를 기울였다.

내가 이야기했고, 너는 순종했다.

오늘의 시련들은 너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의 눈물이 천국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의 숨결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의 빛이 너의 위에 밝게 비친다.

나는 진리의 횃불이다.

너는 이 진리를 이야기했다.

나는 유다의 사자이다.

나의 말씀이 너의 입술에 있어 왔다.

지금 이야기하라, 인자야.

나의 영광을 다수에게 선포해라.

이것은 슬픔의 때이다.

나의 이름의 소리와 함께 강력한 자들이 낮추어질 것이다.

나의 심판이 사악한 자들에게 온다.

그들의 손은 결백한 자들의 피로 흠뻑 젖어 있다.

나아가거라, 다니엘아.

그리고, 담대하게 이야기해라.

지금이 지정된 때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5:15-16, 킹제임스 흠정역>
‘천한 자는 낮아지고 강한 자는 겸손하게 되며 거만한 자의 눈도 겸손하게 될 것이로되 오직 만군의 {주}는 공의 가운데서 높여지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 가운데서 거룩히 구별되시리로다.’

<마태복음 24:7-13, 새번역>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저항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