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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너희는 다가올 모든 것들을 신이 나서 고대하고 있어야 한다.

by 파란앗싸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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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일~6일 278pikelk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너희는 다가올 모든 것들을 신이 나서 고대하고 있어야 한다.”

바바라:
이 말씀은 내가 받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는 이것을 9월 1일에 받기 시작했고, 오늘 아침에 나머지를 받았습니다. 부디 기도하며 분별하세요. 주님께서 나에게 요한복음 17장을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내 딸아,
들을 귀와, 볼 눈과, 받아들일 심령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내 자녀들 중 이 서기인 내 딸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그들이 나의 타이밍에 관해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기억해라, 내 사랑들아.
나에게는 하루가 천년과 같다.
나는 지구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나는 내 자녀들이 지쳐가고, 어떤 이들은 심지어 패배 가운데 떠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공중의 통치자는 나의 피조물을 대적해서 그의 계획을 음모하고, 획책하며, 실행한다.

내 안에 거하는 자들은 평안과 안전 가운데 계속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덮개이며 보호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안달을 한다. 그들이 영구적인 대기 선로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 중 일부는
내 피조물이 나 자신에게 화해되는 것이 발생하기 전에 시기들이 여전히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너희가 기다리는 동안, 내 안에서 굳게 서라, 내 사랑들아.
좋은 것들에 대한 기대로 충만한 채로 걸어라.
너희는 모든 것들로부터 보호된다는 것을 알고 걸어라.

대적은 너희의 지구의 영역에 씨를 뿌린다. 그는 너희를 산만하게 하려고 할 수 있다.
그는 너희를 끌어내리려고 할 수 있다. 그는 너희의 믿음을 제거하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를 대적하는 그의 행동들 중 어떤 것도 효과가 없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날개 아래에 안전하게 덮혀서 보호되어 있다, 내 사랑들아.

내가 이제 무엇을 행할지를 지켜보아라, 내 사랑아.
내가 무엇을 허용하던지 상관없이, 너희가 무엇을 보던지 상관없이, 심지어 사건들이 거의 급소를 찌른다 해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무엇이라도 발생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것을 허용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지식과 함께 이런 일들이 실현되도록 허용해라.

지금 너희의 삶을 가장 충만하게 살아라. 이것은 풍선 안에서 살 때가 아니다.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이 모두가 볼 가시적인 방패가 되게 하여라.

아무 두려움도 보이지 말아라.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나의 혜택들을 받아라, 내 자녀들아.

한때 위대했던 너희 나라 안의 전역에서 풍경의 많은 변화가 온다.
너희 나라는 전환점에 접근하고 있다.

눈들이 열리고 있고, 심령들이 부드러워지고 있다. 그들이 사탄의 통치 아래에서 살아오고 있었으며 그들이 그의 체계에 완전히 속아왔다는 깨달음이 인류에게 오고 있다.

심지어 불신자들도 이것을 깨닫게 될 때, 그것은 본질적으로 영적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창조된 존재이며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그들의 창조주가 지휘했음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다가오고 있는 일들은 이전에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으로 사람의 마음에 충격이 될 것이다.
대적과, 처음부터 그가 사용해서 내 피조물을 괴롭혀왔던 것의 폭로이다.

대적은 그가 할 수 있는 자를 사로잡는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의 완전한 통제 아래에서 수행해 오고 있다.
많은 이들이 심지어 그것을 알지도 못한 채로.

부패가 너무나 깊이 흐르고, 너희 지구에서 일상 생활의 너무나 많은 부분들에 미쳐서 그것은 심지어 나를 아는 자들에게조차도 놀라울 것이다.

이 때는 시험들로 가득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그러나, 다가오고 있는 모든 것이 필요하다. 나의 추수가 정말로 발생할 때는, 그들이 정확히 어떤 길을 따르기로 선택했는지에 대한 불확실함이 하나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적의 위장이 완전히 폭로될 것이므로 더 이상 마음이 어둠 속에 유지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누군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자들을 위해 거기에 있어라.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할 말을 주고, 그것을 들을 필요가 있는 모두를 너희 앞에 둘 것이다.

다가오고 있는 것들은 나의 추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 내 자녀들아. 그리고, 그것은 선과 악의 최후의 대결이다.
그것은 나의 피조물 자체의 심령과 마음을 위한 전투이며, 그 가운데 나는 아무도 내가 누군지에 대해 눈이 가려진 채 남아있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봤다고 생각할 바로 그 때에 더 많은 계시들이 열려서 쑤셔넣어질 것이다.
심지어 나에게 속한 자들에게도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내가 유일한 해답이 될 것이다.
나의 손이 이런 폭로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이 분류하듯이, 이것은 부흥으로 묘사될 수 없다. 부흥은 사람들이 재각성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보다 이것은 많은 이들이 처음으로 그들의 창조주를 발견하게 될 곳으로의 도착이다.

너희 세상 전역의 심령들이 이제 분명한 선택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의 사건들은 다른 어떤 시대의 사건들과도 같지 않다. 그렇지만, 나는 어제와 오늘과 영원히 동일하다.

이 모든 것 가운데 나의 손이 먼저 지구의 정의 가운데, 그 다음에 영원한 정의 가운데 오는 것을 지켜보아라.

나는 대적으로부터 내 피조물의 심령을 압수할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속한 모두가 역할을 할 것이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신이 나야 한다. 너희는 다가올 모든 것들을 신이 나서 고대하고 있어야 한다.

대기 선로에 남겨져 있었던 일부는 나의 몸의 모든 부분이 나의 완벽한 전쟁 무기로서 함께 연결된 채로
이제 나와 함께 전투로 걸어들어가기 위해 불려질 것이다.

전투는 앞에 있지만, 전쟁은 이미 이겨졌다.
나는 이것이 긴 노동이 될 것이라고 전에 이 메신저와 나눴었다.

지속적으로 나를 추구하는 자들에게는 기다림이 축복이 된다. 그들은 아주 더 많은 이들이 내가 누군지를 배울 필요를 보기 때문이다.
만일 대적의 계획만 결실을 맺도록 허용된다면 얼마나 더 많은 이들을 내가 대적에게 잃겠느냐?

나에게 속한 자들은 내가 그들을 안식 가운데 유지한다는 것을 안다. 나에게 속한 자들은 전투 가운데 안식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나의 결과들은 완벽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들은 기다리는 가운데 인내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요한복음 16:33을 주셨습니다.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킹제임스 흠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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