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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지금이 나의 첫 열매들이 나타날 시기이다.

by 파란앗싸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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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1일 ‘줄리’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7월 13일에 올림)
“지금이 나의 첫 열매들이 나타날 시기이다.”

“준비되었고, 바벨론에서 나왔고, 시험과 시련의 불을 통과해서 걸었던 나의 남은 자들아, 내가 이 날 너희에게 이야기한다.

너희는 이제 예언되었던 모든 것의 성취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충만한 권위와, 능력과, 힘 가운데 걸을 것이다. 내가 시작했던 일이 성취되기 위해 요구되는, 필요한 분량의 기름과 기름부음을 내가 쏟아부을 것이다. 너희의 비워지고 지친 그릇들은 넘쳐흐르도록 채워질 것이며, 모두가 보도록 나의 영광과 임재가 나타나도록 내가 너희를 의의 도구로 만들 것이다.

지금이 나의 첫 열매들이 나타날 시기이다. 나를 친밀하게 알고 나의 보혈의 능력과 보호 안에서 안식하는 너희는 자연적인 곳에서 너희에게 알려져 있었던 모든 것의 붕괴를 볼 때 아무런 두려움이나 의심을 알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항상 하듯이 자주 나에게 오고, 회개해라. 필요 이상으로 이 생애의 것들을 붙들지 말아라. 계속해서 산만함들을 멀리하고, 나의 지시들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것을 배웠으므로, 그것들이 너희에게 올 것이며, 너희는 그에 따라 행동하고 움직일 것이다.

계속해서 잃어버려진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해라. 많은 이들이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통제하고 있다. 결코 이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아주 곧 훨씬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주어졌던 열쇠들은 심지어 더 많은 계시들과 심지어 더 큰 이해를 열어줄 것이다.

크고 강력한 심판의 바람이 여기에 이르렀으며, 너희의 기다림은 거의 끝났다, 나의 사랑들아.

예슈아 (예수)”


<스가랴 13:9,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로마서 6:13, 킹제임스 흠정역>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디모데전서 2:1-4,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이것은 [하나님] 곧 우리 [구원자]의 눈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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