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8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를 가혹하게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 자녀들은 너희 혼의 대적으로부터 많은 공격들을 당하고 있다.
이런 공격들은 강도와 빈도에 있어서 증가했고, 너희는 지쳐가고 있다.
고통 가운데 인내해라,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집으로 올 시간이 속히 접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구에서 너희에게 얼마나 적은 시간이 남아있는지에 깜짝 놀랄 것이다.
너희를 가혹하게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가 너희를 나에게 집으로 부를 때 그들은 비참하게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너희에게 아무 자비를 보이지 않았듯이, 나도 그들에게 아무 자비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기억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는 너희가 우는 모든 눈물을 본다.
나는 너희를 대적해서 이야기된 모든 가혹한 말을 보며, 나는 나의 상을 가지고 간다.”
<시편 34:15-22, 킹제임스 흠정역)
‘{주}의 눈은 의로운 자들 위에 머무르며 그분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열려 있도다. {주}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사 그들에 대한 기억을 땅에서 끊으시는도다. 의로운 자들이 부르짖으매 {주}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고난에서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주}께서는 상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며 통회하는 영을 가진 자들을 구원하시는도다. 의로운 자의 고난이 많으나 {주}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시는도다. 그분께서 그의 모든 뼈를 지키시매 그것들 가운데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였도다. 악이 사악한 자를 죽일 것이요, 의로운 자를 미워하는 자들은 황폐하게 되리로다. {주}께서 자기 종들의 혼을 구속하시나니 그분을 신뢰하는 자는 아무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예슈아 하마쉬아흐 > 진리의 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 근처에 있는 자들, 친절하고 관대하며 너희에게 베푸는 자들을 고맙게 여겨라. (0) | 2021.09.10 |
---|---|
내가 그랬었듯이, 너희는 이유 없이 조롱받고 미움받을 것이다. (2) | 2021.09.09 |
다른 이들이 너희를 버릴 때, 내가 너희를 받아들일 것이다. (2) | 2021.09.09 |
이것은 큰 시험의 때이며, 크게 떨어져 나가는 때이다! (2) | 2021.09.08 |
밀, 알곡과 잡초, 가라지의 분리는 계속된다 (0) | 2021.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