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7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다른 이들이 너희를 버릴 때, 내가 너희를 받아들일 것이다.”
“분리하는 선들이 계속해서 짙어진다. 세상이 그들없는 미래를 계획하는 동안 내 백성들이 쫓겨나고, 차단당하고, 소외당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세상이 너희에게 하고 있는 것을 본다, 나의 소중한 자들아.
비록 그들이 나를 믿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집으로 불려올 때, 그들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다른 이들이 너희를 버릴 때, 내가 너희를 받아들일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제외시킬 때, 내가 너희를 이끌 것이다.
너희는 나의 것이다. 그리고, 재앙이 그들에게 올 때, 파괴가 속히 내려올 것이다.
보라. 세상 끝날까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곧 너희는 여기서 나와 함께 황금 길을 걷고 있을 것이다.”
<고린도후서 6:14-18,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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